프롤로주사술 :Prolotherapy

[인대강화 주사요법]
새롭게 대두된 통증 치료법으로 인대나 힘줄 주위에 조직의 증식을 촉진하는 약물을 주사하는 것으로 그 결과 관절의 안정성을 높이고 통증을 줄여줍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삔 관절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인대를 반복해서 다치게 되는데 이 치료 후에는 탄력 조직의 기능이 좋아지게 되어 안정성을 얻을 수 있습니다.

* 뼈 주사는 아닌가?

프롤로치료에 쓰이는 약물은 고농도의 포도당 용액으로 뼈 주사의 성분인 스테로이드와는 다릅니다. 뼈 주사는 일시적인 소염 진통 효과가 뛰어나 급성 염증이 있는 경우 사용되는 반면, 프롤로주사는 필요한 부위에 인위적인 국소 염증을 일으켜 관절 주위의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만성적인 통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주는 치료법입니다.

* 어떤 환자가 대상인가?


- 만성적인 요통이나 경부통 (인대나 힘줄이 늘어나 있다.)
- 인대 약화로 인한 무릎 관절통
- 불안정 관절
- 자주 삐는 발목
- 어깨의 만성적인 통증 (재발하는 건초염의 의한)
- 고관절의 만성적 통증
- 근막동통증후군
- 재발하는 테니스 엘보
이밖에도 퇴행성관절염과 스포츠 손상에도 좋은 치료법이다.

* 효과는 언제 나타나는가?


만성 통증의 경우 언제라도 시작하나 급성기라면 수상 후 6주 이후 시작하며 보통 10일 간격으로 5회 정도 주사합니다. 주사 후 약 3 ∼ 4일간 붓거나, 화끈거리는 느낌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정상 반응이며 이 시기가 지나면서 점차 통증이 줄어듭니다. 주의할 점은 주사치료 후 6주 정도까지는 담당 의사의 처방 없이는 소염진통제의 복용을 삼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