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부하 시에 족부 아치의 몰락이 생기며 무증상의 연성 편평족과 고정된 편평족으로 나뉘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2차적인 변형을 일으킨다. 종아치 지지대가 2차적인 변형의 방지 및 효율적인 보행에 필수적이다.
제 1족지의 근위지골이 제 1중족골에 비해 외측으로 전위되어 있는 변형으로 여성에서 흔하다. 증상은 제 1중족지골간 관절의 배내측면에서의 동통, 종창 및 압통이다. 볼이 넓은 구두를 신게하고 제 1족지를 바르게 펴주는 보조기가 필요하다.
족저 근막의 긴장이 원인이며 증상은 발뒤꿈치의 동통과 압통이며 체중 부하에 의해 심해지고 휴식으로 경감된다. 과도한 발의 사용을 자제하고 과도한 회내전을 제한하는 보조기가 필요하다.
제 2 및 제 3중족골 골두가 흔히 이완되며 중족 골두에 대한 압력의 증가가 원인이다. 증상은 보행 주기 중 진출기에 중족골의 동통을 호소하는 것이다. 이학적 검사상 중족골 골두의 족저면에서 압통을 관찰할 수 있다. 중족골에 가해지는 압력을 감소시키는 삽입물이 치료에 필요하다.
정상인은 신생아기 중등도의 내반슬을 보이며 첫 2년간 서서히 감소하여 일직선의 정렬을 보이다가 2세반에 이르면 대다수가 생리적인 외반슬을 보이며 그후 6-7세에 이르면 95%는 외반슬이 사라진다. 대퇴의 염전, 경골의 염전, 및 대퇴골의 전경사 등에 의해 하지 정렬에 이상이 초래되어 O자 다리나 X자 다리가 생길 수 있으면 심한 경우 보조기와 구두로 교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