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구성 성분의 변화에 의해 연골의 신축성이 감소하여 연골의 균열과 파괴가 촉진되고 연골 밑의 뼈는 스트레스와 미세골절에 대한 반응으로 뼈돌기체를 형성하고 석회화 변화가 나타나며 결과적으로 관절이 좁아지게 됩니다. 이런 조직의 손상에 의해 염증이 생기고 염증반응 동안 분비된 자극물질들에 의해 연골파괴가 지속되고 관절염은 더 심한 상태가 됩니다.

관절이 붓고 물이 잘 차며 조금만 걸어도 시큰거리고 아프며 무릎에서 소리가 나고 쪼그려 앉질 못하며 특히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심한 통증을 느낍니다.

1) 대퇴 사두 근육의 약화 - 대퇴 사두근은 무릎 관절을 지탱하는 역할을 합니다. 대퇴 사두근은 나이가 들면서 필연적으로 약화가 오는데 60대에는 20대보다 약 30 %의 근력 감소가 있습니다.

2) 쪼그려 앉아 가사 일을 많이 하면 무릎 내부의 압력을 높이고, 무릎내의 인대에 과긴장을 유발시켜 무릎 관절염을 악화시키므로 될 수 있는 대로 무릎을 쭉 펴고 앉아야 합니다.

3) 비만 :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서 무릎 관절염을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4) 관절염의 증상이 있는 사람은 되도록 계단을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체중의 약 3 배, 내려올 때는 체중의 약 7 배 정도의 하중이 무릎에 걸리므로 퇴행성 관절염을 악화시킵니다.

1) 일상 생활에서 관절염의 원인을 피하고 무릎을 보호 및 강화하여 무릎 관절염이 생기는 것을 막고 증상이 발생한 사람은 빨리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심한 상태가 되어서야 병원을 찾아 보전적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조기에 병원을 찾은 사람은 대부분 수술이 필요 없이 상당한 호전을 보입니다.

2) 운동은 관절염을 관리하는 데에 필수적입니다. 심하지 않은 운동은 절대로 관절을 상하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관절의 손상을 조금씩 치료합니다. 운동은 매일 조금씩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고 관절이 아프거나 피로하다고 느낄 때에는 운동하지 마세요.

3) 휴식은 건강에 운동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휴식을 하면 관절의 부기나 염증이 줄어듭니다. 관절염 있는 부위에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매일 한시간 간격으로 10분씩 쉬도록 하세요. 쉴 때는 관절을 구부린 자세로 쉬지 말고 가능한 한 편 자세로 쉬어야 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에서 통증을 일으키는 부위는 뼈, 관절, 인대, 근육, 점액낭 등 다양하므로 전문가의 진찰과 그에 맞는 적절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원인에 따라 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치료, 하이알루로닉액 주사법, 스테로이드 주사법 등으로 치료하며 일상생활 동작과 생활 습관의 변경이 필요합니다. 합니다.